앤 M. 파월

2021년 6월부터 OpenText 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. 그녀는 환자들이 심각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약품을 발견, 개발 및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(BMS)의 글로벌 최고 인사 책임자 겸 부사장입니다. 비즈니스 성과에 중점을 두고 회사의 글로벌 인사 전략을 추진하여 회사의 현재 및 미래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데 중점을 둔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끌고 있습니다. 파월은 활력 넘치는 업무 환경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전 세계를 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BMS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파월은 임원 보상, 글로벌 리더십 개발, 변화 관리, 글로벌 다양성 및 포용성, 교육 설계 및 제공, 채용 및 배치, 노사 관계, 인수합병, 매각, 그린필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습니다. 국제 업무와 국내 업무를 아우르는 경력을 쌓은 파월은 다우케미컬과 와이어스 제약 등 가스, 화학, 제약 업계에서 책임이 막중한 리더십 역할을 맡아왔습니다. 2013년 BMS에 입사하기 전에는 샤이어 제약의 최고 인사 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.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,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노사관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, 인사관리 수석 전문가(SPHR®)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